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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의당 전남동부 "양당정치 끝내고 방향타 미래로 돌리자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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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의당 전남 동부권 총선 후보들이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 발전 공약을 제시했다.(사진=정의당 제공)

정의당 전남 동부권 총선 후보들이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 발전 공약을 제시했다.(사진=정의당 제공)
정의당 21대 총선 전남 동부권 후보들이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 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.

정의당 전남 순천·광양·곡성·구례 갑 강병택, 순천·광양·곡성·구례 을 이경자, 여수을 김진수, 비례대표 박웅두 후보는 27일 순천시의회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“정의당이 특권, 반칙, 폭력으로 대표되는 낡은 기득권 양당정치를 끝내고 대한민국의 방향타를 미래로 돌리겠다”며 공동 공약을 발표했다.

이들은 “광양만권을 중심으로 한 국가산업단지와 배후 공단은 전남 경제의 핵심 거점이자 성장 동력”이라며 “정의당이 전남 동부를 탈 탄소경제, 녹색산업으로의 대대적인 전환을 통해 도민의 삶의 질을 새로운 단계로 발전시켜 내도록 하겠다”고 밝혔다.

이어 △농·어민기본소득 법제화 △노동자작업복 세탁소 설치 의무화 △중대재해기업처벌특별법 제정 △5인 미만 사업장 근로기준법 완전 적용을 공약했다.

또 △후계농업인 육성특별법 제정 △농산어촌교육특별법 제정 △청년의무고용제 확대 △세계 섬 엑스포 개최 △섬발전연구진흥원 설치 △섬진강유역환경청 유치 △종합대학병원과 권역외상센터 유치 △여순사건 특별법 제정을 약속했다.

그러면서 “꼼수와 반칙 위성비례정당을 준엄히 심판하고 정의당의 원내교섭단체 구성을 위해 도민 여러분들께서 품어주시고 힘과 지혜를 주시기 바란다”며 지지를 호소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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